제주 우리감귤하우스 펜션
이번에 다녀온 제주 휴가 시에 이용한 펜션 - 우리감귤하우스
한림에 위치해 있어 협재 해수욕장이나 금능 해수욕장, 블랙스톤 골프장 등에 접근하기 편하다.
(물론 걸어서는 안되고 차로 해수욕장은 3~4분 / 골프장은 약 10 분 거리)
객실은 별달리 불편한 점은 없고 타 펜션들과 마찬가지로 평이한 편이라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으므로 말로 대강 설명을 때우자면,
우린 식구가 많아 큰 평수의 객실을 여러 개 사용하였는데,
객실마다 거실과 부엌 외에 침대가 있는 침대방 한 개, 식구들이 모여 놀 수 있는 거실과 침대를 겸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방처럼 독립되어 있고(거실이 있는데 또 이런 공간이 있단 얘기)
결국 각 객실에는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넓직한 방이 2개인 셈이고
화장실 및 샤워시설도 2개씩 있으니,
매번 큰 평수의 펜션을 한 개 정도만 빌려서 북적거렸는데 일단 쾌적해서 매우 좋았던 듯.
(그러다보니 약간 심심한 면도 있다)
객실전경은 아래 홈페이지 URL 가서 보시면 객실 전경 사진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홈페이지로 보는 이미지들이 너무 저렴해 보일 수 있으나, 실물은 매우 훌륭하다. 홈피에 너무 돈을 안들이신 듯)
일단 건물 전경.
다른 펜션들 보다 부지가 무쟈게 넓은 것 같다.
펜션 건물 뒤로는 소나무 숲과 산책로가,
앞으로는 넓고 깔끔한 잔디 정원이 크게 있어, 축구해도 될 정도.
이 정원 잔디밭 곁으로 바베큐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대가족이라면 넓직한 정자에 둘러 앉아 바베큐를 즐기니 좋더라는.
위에 파라솔 벤치에서 우아하게 즐기는 가족들도 있더라.
참 정자 옆에 연못도 있고 바로 옆에 감귤 나무들이 엄청나게 많이 심어져 있어서
(사장님이 직접 키우신다네요)
여름이라 초록색 애기 주먹만한 귤들이 주렁주렁.
감귤 열리는 시점에 오면 참 이쁠 것 같더라는.
제주에 가면 이런 하늘을 볼 수 있어 좋더라는. 정말 자연이 느껴지는 곳.
해가 저물고...
저녁엔 이런 느낌. 종려나무가 멋들어지네효.
펜션 주차장 한 구석을 지키고 있던 녀석.
래트리버 견 답게 무지 순했던 토니.
주변에 굴러다니고 있는 공으로 놀아주면 무척 좋아하더라는.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바쁜 사장님 대신 산책 좀 시켜주세요.
우리감귤하우스 홈페이지는 아래
http://www.gamgu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