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존


경주 콩코드호텔의 가을.....


경주 보문단지 콩코드 호텔에 여장을 풀고, 곧 워크샵을 한다고 한다..... 30여분 정도 여유의 시간이 있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고 사진기에 자료(?)를 담아 뒀다......

 

숙소 베란다로 나와서 보이는 첫 풍경을 담고..... 오래된 호텔이던데 사진으로 보니 좀 났네~~~~

아직은 따듯해서 그런쥐 단풍이 많이 들지는 않앗는데 형형색색을 자랑하고 있다......

 

보문호수의 일부가 겨우 보인다.... 선착장의  대형오리배도 보이고~~~~

 

밖인 호수로 나가기전 호텔 실내를 함 담아봤다.....

 

밑은 커피숍이고......

 

대형트리가 좀 인상적이다..... 대형 상들리에가 없어서 그런가????

 

우리객실이 삼백번대이니깐 3층이고, 5층까지 이렇게 사각형에서 서로 문열고 나오면 다 볼수 있는 특장점이 있네~~~~

이걸 뭐라 부르는쥐???? 대감들이나 신부가 타는 가마의 일종인가????

 

밖으로 나와서 건물과 주위 조경 촬영을 했다...... 역쉬 오래된 건물이야......처마의 색도 떨어지고~~~~

 

이런게 고색창연한 건물은 아닌데..... 재투자를 안하는쥐????? 그래도 장사가 되는쥐???? 궁금, 궁금.....아님 우리같이 저렴하게 단체손님들을 많이 받아서 운영을 하는쥐????

오래된 건물답게 조경은 좀 났다..... 각(?)도 살아 있고~~~~

 

가을의 절정에 온것같이 낙엽이 수북히(?) 쌓여 있다.....

 

똑바로 자란 나무도 없고....( 바르게 크지 않았구만 )

 

보문호수와는 지척에 있다..... 다른 호텔이나 콘도에서도 마찬가지 이지만......

호수에 부서지는 가을햇살의 눈부심에 고개를 빨리 돌려야 겠다......

여름내내 시원하게 낮밤의 정취를 만끽하게 그늘을 만들어 주던 나뭇잎들이 한웅큼씩 떨어져 나가고.....

 

푸른물이 뚝뚝 떨어질것 같은 파아란 하늘만큼, 땅은 갈색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노오란 단풍나무인가????? 색깔이 참으로 곱다~~~~

 

원두막위의 노오람도 보기가 좋고......

 

사람들이 가을이란 계절, 특히 단풍의 오묘한 색감에 빠져드는것도 무리는 아닌듯 싶다......

 

"시몬 너는 ~~~" 으로 시작하는, 낙엽들을 한번 찍어 봤다....... 일년생도 아니고 반년밖에 안되는 이파리들의 삶이 느껴진다..... 왜이리 센치해지쥐????

2012/03/06 10:10 2012/03/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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