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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해본 신혼집 인테리어 - 거실편


저걸 어떻게 할까 정말 고민 많이 햇다. 어떻게 꾸며야 하나.

그래서 결정한것이  베란다는 화단으로  그리고 가운데 중믄을 갤러리문으로  만들기로 햇다.

바닥은  데코타일로  바닥 걸레받이는 기존의 대리석을 그대로 사용 하기로 햇고  물결모양의 촌스런

문짝 몰딩은  평몰딩으로 바꾸기로 햇다.

배란다 쪽을 물리고 갤러리문이 베란다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게 만들었다.

 (윗 사진과 아래사진의 문틀을 비교해보면 무슨 얘기인지 안다.)

왼쪽에 제작중인 화장대가 보인다.. 

기존의 유리문에서 유리를 떼어내고  문틀만  재활용하여 6mm MDF를 재단 주문해서  갤러리문살을

일일이 붙였다.

4짝만드는데 4일 걸렸다  진짜 노가다다~

자세한 갤러리문 제작과정은 다음글에

거실좌탁은 뜨ㅜ껑을 열면 수납공간이 생기는 피아노 의자를 본떠 만들었다.

거실좌탁 화장대 책상등의 둥글둥글한 모양의 가장자리 판은 직소기를 이용해 잘라 붙였다.

다리는 6천원씩에 4개를 구매하였고  갤러리문 제작비용은

재활용이라 약 12만원 (문살만)  거실좌탁은  약 5-6만원 정도 재료값이 들었다.

칠하는 값은 모르겟다 남은페인트로 칠한거라..

참 쇼파는 이케아쇼파인데 와이프가 인터넷으로 지른거다....  싸더구만~~

원래는 검은색 주조된 철문인데 도저히 안어울려서 그냥 흰색으로  정확히 말하면

아이보리빛이 살짝감도는 흰색으로 칠만했다 원래의 문짝 문양이 이뻐서 괜찮다.

신발장은 높이 1미터 20의  옥색 옛날 신발장이었는데

통째로 떼어내서 버려버렸다  쓰레기 한차 나왔는데 8만원 주고 한차가득 실어버렸다 ㅜ.ㅜ

그리고 그자리에 있던 이상한 것들 몽창 떼어내고  신발장을 만들어 집어넣었다.

말은 간단한데  저게 만만하지 않았다  문짝은  장농문짝과 똑같은 방법으로 제작

무늬는 템퍼보드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신발장 아래쪽은 공간을 두어서 자주사용하는 신을 얹어놓게 만들었다.

재료는 오로지 MDF ㅜ.,ㅜ

다른집 보니깐 단조로 멋지게 해놨는데

저게 크게만드니 거실이 좁아보이고

그래서 딱 45센티만 나오게  단조 머 중문 머  에구 모르겟다,

하여간 비슷하게 만들어서 거실과 출입문을 구분할 수 있게 햇다.

단조는 청계천에서 맞는 크기의 단조가 없어서 주문제작했다 12만원

그리고 천정과  바닥에 정확히 금을 그어서  먹줄 튀기고

30mm 다래끼로 중심을 잡은 후  가장자리를 MDF로 덧붙여 만들었다.

굉장히 튼튼하다 매달려도 될만큼~  와이프가 세번째 좋아하는 신발장과 거실 단조 벽이다..

밑에 로봇청소기는 단비  털때문에~~

나중ㅇ 이사를 위해서  에어컨및 가전은 전부 30평형대의 것으로~~~ 그래서 집이 더 좁다..

벽걸이 양면시계는 고속버스터미날 상가에서

선풍기 올려논 의자는 원래 식탁의자인데 밥 안먹을때는 선풍기 받침대로 스인다

안방문과 작은방 문은 기존의 문에 달려있단 이상한 무늬의 장식을 모조리 떼어내 버리고 6mm M<DF를

4모낳게 잘라서 붙인후 칠해버린것이다.

안방과 거실을 넓게 보이게 하기위해 문턱을 잘라내 버리다가  방바닥 보일러 호스를 터뜨려서

연결소켓 사다가 다시 연결하고

시멘트  모래섞어서 파는 2천원짜리 사다가 미장해 버렷다

시멘트값보다  흙손 값이 더 비싸더군..

안방과 거실 벽은 도배를 안하고  기존 도배지를 떼어내고  핸디코트로 마감한후  사포질로 다듬고

페인트칠한 것이다.  이거 완전 중노동이다.

자잘하게 한게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난다 ㅜ.ㅜ

거실만 딱 떼어서 얼마 들었다 이야기 하기가 힘들다  같이 작업한 것들이라

다만 베란다 문틀을 9만원 인가 주고 샀다.  3.6미터짜리 두개

신발장 재료값은 15만원도 안들었다 전부 MDF 이고 거실  구분단조벽은 음 한 3-4만원  에구

재료값만 따지는 건 별로 의미가 


2011/01/19 10:31 2011/01/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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