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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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는 호텔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많다. 덕분에 편의점에가면 종업원들은 내게 일본어를 한다.
나도 그냥 그렇게 일본어로 대답을하고 물건을 사온다.
가끔은 일본인들 중에서 내게 일본 사람이냐구 묻는다.
머뭇거리다 한국 사람이라고 말한다... 약간 실망한듯한 그들.
그냥 내 일상.
집에 들어오자마자 난 라면을 끊인다. 왠지모를 허기짐.
냉장고를 열고 과일을 꺼내고. 쵸코파이와 열량이 많은 것 위주로 먹는다.
라면먹고, 과일먹고, 쵸코파이먹고, 먹고, 먹고, 먹고...
정말 웃기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살찌는 보약과 열량이 많은 녀석들로 먹지만... 머 효과는... 아직 모르겠다.
생각은, 근처 헬스장에 다니면서 몸을 만들어 볼까 하지만, 머 지금도 남들보다 나쁘지 않은 몸이기에.
그냥 딩굴딩굴 딩굴기로 했다.
언젠간 찌겠지. 풋.
한참을 생각해 봤지만, 좀 웃긴거 같다... 지금의 상황이, 이젠 술도 별로고, 클럽도 별로고, ...
다 별로네... 머하고 놀까...? (사진은 관심 밖)
고민이네.. 역시 단순한게 좋아... 머하까?
contax g1 + g45 + kodak gold100 +by re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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