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초크아트를 배우기 위한 준비물.
물론 문화센터에서는 오일 파스텔만 들고 오라고 하지만...
나도 처음엔 오일 파스텔만 냅다 들고 갔지만...
역시 구비하여 들고 댕길 것들이 많았다.
피오피할 때는 물감이 영 거시기하더만 초크는 칠판 들고 댕기다가 어깨 부서질 듯. -_-;;
1. 오일파스텔 : 카렌다쉬 48색
수업은 96색으로 진행되지만 갑자기 오른 물가로 대체한 품목.
색깔 고르기가 영 힘들지만 혼자서 이래저래 섞어보기도 하고 연습도 되고..
조만간 낱개로 더 구입 예정.
카렌다쉬 제품 내부 모습. 몇개 안했는데도... 많이 썼다. 정말 크레파스 수준.
물가가 계속 뛴다면... 재료비가 엄청날 듯 싶다.
2. (왼쪽부터) 앞치마, 스타일러스, 붓, 마른걸레
파스텔 작업을 하다보면 옷에 묻기 마련. 때문에 앞치마가 필요하다.
대작을 하거나 긴팔옷을 입게 되면 토시도 필요할 듯.
스타일러스 즉 누름공이는 먹지작업할 때 좋다. 다쓴 볼펜을 사용해도 된다.
붓은 간혹 날리는 파스텔이나 먼지를 털어낸다.
이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알아낸 것. 중간중간 털어내고 작업을 하면 좀 더 깨끗하게 된다.
손가락으로 문지르므로 걸레 필요. 또 파스텔 사용시 묻어있는 다른 색깔은 깨끗이 닦아내고 사용한다.
3. 8절 크로키북
이게 순수하게 크로키 북인지는 잘 모르겠다. 밑그림을 옮겨야 할 사용하는 레이아웃지.
8절 크기로 준비하여 먹지를 이용하여 옮긴다.
4. 초크판
문화센터에서 제공해주는 거의 유일한 품목.
얼마나 페인트를 아겼는지 MDF가 보일 지경이다. ㅡㅡ;;
이 정도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구... 내가 나중에 강사가 되도 이렇게 할까 싶기도 하구...
하여튼 볼때마다 착잡하다. 그래두 머 연습이니깐...
5. 초크아트 교재
언제나 그럿듯... 문화센터에서 배우는 건 거의 맨땅에 삽질 수준이다.
혼자 예습복습을 해야 어느 정도 될려나...
현재 출간되어 있는 유일한 한국 교재.
단촐하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이 담겨 있다.
이 외에 흰색 먹지가 필요하다.
흰색먹지는 일반 문구점이나 화방에서는 취급하지 않고 인터넷을 뒤지거나 남대문 알파 정도 가야 있다.
A4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한장에 천원정도...
난 인터넷에서 구매를 했다. 좀 더 큰 사이즈로 양면 흰색 먹지도 있는데 옥션에서 4,000원 정도에 판매한다.
먹지라 하여 검은색만 떠올리기 쉬운데 초크 이외에 톨페인팅이나 포크아트 등에서도 도안을 옮길 때 사용된다. 때문에 빨강색이나 노란색 먹지도 있다는 사실!! 꼭 알아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