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장소 알아보기
내년 1월쯤에는 결혼을 예상하는 커플의 언니의 요청으로 상견례장소를 알아본다.
정보 제공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미리 수고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개손님에게는
약간의 메리트를 주기 위해서 여기저기 인터넷서치를 한다.
여의도 한정식, 주말 점심이라..
상견례장소로 정평이 나있는 용수산에서 같이 운영한다는 운산과 음식가격이 좀 비싼 종고산, 그리고 아리수..
종고산과 아리수는 저번주에 직접 상견례한 신부의 평으로는 좋다고 한다.
일단은 후한 점수를 준다. 단, 종고산은 좀 비싸다는 의견이 있어서 신부언니는 운산과 아리수중에
나는 운산을 추천했다. 그래도 용수산에서 운영한다고 하니까 좀더 후한 점수를 주지 않았을까
한다.
그리고 결혼식은 아마도 부평쪽으로 할듯하다.
친정쪽 맘으로는 서울에서 하고 싶겠지만 시댁쪽에서 부평쪽을 원하신다고 해서 부평에 대한 장점을 알려드렸다.
일단 서울쪽은 기본옵션비용이 최소 50만원~150만원이고, 음식가격이 24,000원부터인데 부가세와 서비스비용이 별도지만 부평은 기본옵션비용이 저렴하고 그리고 보통 뷔페음식에 음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24,000~25,000원인데...
가장 좋은것은 대부분의 뷔페음식이 맛있다는 거라는거...
그리고 의외로 부평에 웨딩홀이 많다는거...
그리고 옛날에는 상견례비용을 남자측에서 지불했는데 요즘에는 특별히 신랑측에서 내야된다고
얘기하기가 좀 꺼끄럽다.
이때 가장 좋은 말은 형평껏...
이번주 주말에 무사히 상견례 잘치루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