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순위 - 세계 백신 시장 점유율 순위 (IDC 발표)
백신 순위 - 세계 백신 시장 점유율 순위 (IDC 발표)
IDC에 의하면 2005년말 기준 세계 백신 업체 매출 규모 순위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순위 점유율 매출액(백만달러)
1.시만텍 44.9% 1945.5
2.맥아피 17.7% 768.7
3.트렌드마이크로 12.9% 556.6
4.소포스 3.2% 139.8
5.판다소프트웨어 -
6.F-시큐어 -
7.CA -
8.Sybari(MS) 1.2% 52.2
9.Kaspersky 0.9% 37.5
10.Message Lab 0.8%
11.안철수연구소 0.8% 35.9
12.Norman
13.Aladdin
14.하우리 0.3% 11.0
미국의 시만텍이 거의 45% 수준으로 압도적인 1위다.
맥아피, 트렌드마이크가 2, 3위다. 세 업체가 전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75%나 된다.
다른 미국 업체들을 포함하면 미국이 보안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트렌드마이크로가 현재 본사를 일본이라고 하나 실제 미국에서 탄생한 기업이다.)
영국의 소포스가 3.2%다. 그리고 나머지 업체들은 시장 점유율이 미미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철수연구소가 세계 11위다.
과거 10위권내에서 좀 밀리고 있다. 그리고 하우리도 14위다. 점유율은 매우 적다.
미국이 거의 다 장악하고 있고 유럽 등 업체들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그나마 우리나라 업체들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중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유일한 분야로 평가된다.
그런데 판다소프트웨어는 스페인 업체라고 한다. 중국업체로 오해하기 쉽다. 현재 중국 업체는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다.
어떻게 해야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로컬 업체들의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Global Brand Building & Management에 해법이 있지 않을까 싶다.
제품들간의 기술력의 차이가 점점 좁혀지고 수많은 브랜드들이 난무하고 있는 요즘 시장에서 생존하고,
더 나아가 승리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의 기억속에 자리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한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뻔한 얘기...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