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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C방 창업의 실체
  2. pc방 창업비용

PC방 창업의 실체


PC방 창업의 실체 ( 퍼온글)

1) 500명 고객, 1000가구만 있으면 하나의 PC방이 운영됩니다.
━ IMF이후 개인창업이 폭증하면서, 모든 업종의 수익이 하락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PC방 창업은 상대적으로 다른 창업보다 실패의 확률이 낮고, 안정적인 창업임이 분명합니다.
━ 일정 고객 수(약 500명)만 있으면 하나의 PC방이 운영되기 때문에, 최고의 입지는 아니어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입지를 극복하고 높은 수익을 내는 PC방이 적지 않습니다.

2) PC방은 설비이용사업으로 “시설”과 “입지” 그리고 “규모”의 사업입니다.
1> “시설”과 관련된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인테리어는 일정수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 적어도 최근에 생긴 PC방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 퀄러티의 인테리어가 필요합니다. 현재 폐업을 계획 중인 개인 PC방들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것은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노후로 리모델링을 위한 재투자에 대한 부담도 한 몫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② 투자자금은 24개월 이내에 회수되어야 합니다.
- PC방은 설비이용사업입니다. 그래서 2년간 원금회수하고, 그 후 2~3년간 추가수익을 내는 사업입니다. 투자비용이 커지면 커질수록 투자자금의 회수 기간은 늘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선정한 점포의 예상수익을 고려한 “투자자금의 적정성”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③ 인테리어는 4년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 인테리어가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것은 재투자 시점이 늦게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기간에 지속적인 영업이 가능하여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PC방 시설은 저렴한 비용으로, 일정수준 이상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관건입니다. 주의할 점은, 시설비용이 올라갈수록 실패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입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PC방은 500명 고객, 1000가구만 있으면 운영되는 설비이용사업입니다. 이러한 PC방의 입지는 PC방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상권과는 다른 방식의 분석을 하여야 합니다.
PC방 입지분석에는 “경쟁관계분석”과 “규제분석”이 중요합니다. 주변 경쟁점포의 규모와 시설수준, 최근 들어선 PC방의 규모와 시설의 수준, 추후 PC방이 들어설 가능성과 정화구역 여부 등이 분석의 주요 고려대상입니다. 고려대상이 많다 보니 PC방 입지선정에는 많은 경험과 실전경험, 그리고 동시에 넓은 지역을 분석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PC방의 입지는 PC방 만의 특징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전문가집단의 도움을
받으면서 확인 절차를 여러 번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3> “규모의 경제”가 가장 잘 이루어지는 소매업이 PC방입니다.
PC방 고객은, 혼자보다는 친구와 함께 여럿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여러 개의 PC방이 있을 때, 인테리어나 PC사양에 큰 차이가 없으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는 대형 PC방부터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PC대수가 많은 PC방은 비수기의 낮은 가동률에서도 수익을 내기가 유리합니다.
물론 지역특성을 타겠지만, 가능하다면 PC방 규모는 큰 것이 유리합니다.
PC당 과다한 고가 설치보다는, 적정 비용으로 PC의 설치대수를 늘리는 것이 월등하게 유리합니다.



3) PC방의 수익은 가동률이 높을수록, 유지비용이 낮을수록,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유지비용 중에 “인터넷비용”은 고정비처럼 들어가고, “게임비용”은 영업이 잘될수록 많이 들어갑니다.
“임대료”는 처음 입지선정 시에 결정되게 됩니다.
“인건비”와 “누수비용”은 점주님의 점포관리여부에 따라 크기가 좌우되는 항목입니다. (점주가 자리를 지키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줄어드는 비용입니다.)
“전기료 및 시설유지비”는 PC방 초기에 어떤 설비를 갖추는 가에 따라 월 20~30만원이 차이가 납니다. 렌탈 품목을 줄일수록, 절전형 설비를 구축할수록, 유지비는 저렴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4) 유명 프랜차이즈
대형프랜차이즈 회사들은 인건비와 광고비, 그리고 시스템화 비용 등 근본적으로 높은 회사유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대형프랜차이즈가 300만 원대 후반의 비싼 설치비를 받는 다고 해도 경제원칙상 큰 무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과다한 광고로 고객을 끌어 모으고, 시설이나 인테리어는 일반 저가형 프랜차이즈와 별 차이가 없거나 더 떨어지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도 종종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가의 설치비가 고객을 위한 것인지?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것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5) 개설 프랜차이즈
개설 프랜차이즈 회사들은 낮은 회사유지비로 인해서 저가로도 프랜차이즈서비스를 할 수 있는 회사들입니다. 하지만 이 회사들은 광고비를 낮게 책정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낮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엉터리 대형프랜차이즈처럼 과도한 빼먹기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개설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지? 서비스의 질이 일정수준 이상이 되는지? 따져보셔야 합니다.


6) 개인창업
개인창업의 경우에 창업자가 ‘인테리어’와 ‘입지분석’ 그리고 ‘IT지식’에 어느 정도 일가견이 있다면 매우 저렴하게 수익을 내는 PC방을 창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들에 대한 어렴풋한 지식으로 개인창업을 한다면 대부분 실패를 하십니다.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싸다고 추천 받아서, 아는 사람에게 나누어 맡겼더니, 유명프랜차이즈만큼의 비용이 들더라.’라는 말입니다. 특히, 개인창업의 경우 엉뚱한 입지선정으로 조기에 폐업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2012/03/12 10:24 2012/03/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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