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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sa wood 모형 비행기 만들기 5


 


자! 이제 드디어 완성시킬차례다.   완성된 골격에 피복작업을 하고 도색을 하여 완성 한다.  이 마무리작업들을 할때 보통 주위가 심하게 어질러진다... 유진엄마에게 혼나지 말아야 할텐데...ㅋㅋ

요즈음은 보통 모노코트로 피복작업을 하는데 옛날엔 실크피복을하여 도프로 마무리 했다.  엔진도 부착하지못한 상태에서 모노코트까지 씌우면 너무 헤비할것 같고 또 모노코트를 잘 다루지 못하는 관계로 페이퍼로 피복을한후에 방습 도색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다.

샌드페이퍼 블럭으로 동체를 한번더 잘 다듬은 후에 날개의 리브와 동체의 골격 표면에 풀칠을 하고 피복용 티슈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붙인다.  풀칠을 할때 풀이 리브의 틈새에 덩어리로 남아 있으면 비행기의 무게가 증가 하므로 발견즉시 닦아낸다.

피복작업을 완료한후에 종이의 수축특성을 이용해서 전체피복의 텐션을 주기위하여 스프레이로 물을 골고루 뿌려 준다.

피복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젖도록 뿌려 주되, 스프레이를 너무 가까이에서 사용하면 물의 압력때문에 젖어서 강도가 약해진 부분이 찢어질 수 있으므로 노즐을 60cm이상 띄워서 사용 하도록 한다.

보통 평평하고 면적이큰 주익 부분이 먼저 건조 된다. 건조시에 열을 가하거나 선풍기 바람등을 쏘이면 부분적으로 수축률이 달라져 날개의 형이 왜곡될 수 있으므로 인위적인 건조는 피해야 한다.

동체 부분까지 건조가 완료 되면 피복이 운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왜곡이 있는 부분이있으면 스프레이와 건조 작업을 반복 한다.

피복작업이 끝나고 나면 도색을 피해야할 윈도우, 프로펠러, 타이어 등을 종이와 테이프를 이용하여 마스킹하고 스프레이 도색을 실시한다. 도색을 할때에는 한번에 도색을 끝내지 말고 건조과정을 거쳐가며 여려번에 나누어 조금씩 하도록해야 깨끗하게 도장이 되며 도장 완료후 티슈피복의 강도도 얻게된다.

원래 티슈나 실크로 피복을 한후에는 클리어도프로 초벌칠을 해주고 컬러도프나 아크릴계의 도료를 사용하여 도장을 마무리 했었고 도프를 사용해야만 칠이 건조된후 표면에 장력이 가해져도 칠이 쪼개지는일이 없는데 요즈음에는 어디에서도 도프를 팔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스프레이 락카를 사용 하였다.

칠이 완전히 건조되고나면 조심스럽게 페인트 마스킹을 벗겨낸다.

칠이 완료된 기체에 데칼을 붙여 장식을 하는데, 데칼을 사용할때 주의 할점은 모든 데칼을 한꺼번에 물에 담그고 작업을 하면 나중에 건져낸 데칼은 접착 성분이 물에 완전이 녹아 기체표면에 붙일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사용할 부분을 가위로 오려내어 접착 직전에 물에 담가 사용 하도록 한다.

동체 측면과 꼬리날개에 붙인 붉은색 데칼의 모습.

모든 데칼을 붙여 완성된 모습.  뿌듯하다...

그동안 참고 기다리고 '손대지 마!' 소리를 수없이 들어온 유진이가 완성된 기체를들고 빨리 가지고 나가 날리자고 보챈다. 

비록 작은 기체 였지만 20년만에 만들어본 발사 모형비행기였다.  하여튼 인내심을 키우는데는 그만인것 같다.  다음번에는 유진이와 같이 만들어야겠다.


2009/06/27 10:12 2009/06/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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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 2010/10/15 19:34 PERM. MOD/DEL REPLY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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