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존

[NDSL] 동물의숲


난 이런 RPG류의 게임은 별로라서 첨에 잠깐하다가 포기했다.

한달쯤 지난 어제, 토요일날 사무실에 NDSL 을 출근

심심할때 다시 플레이를 했다.

일단 마을에서 너구리(상점주인)에게 알바로 채택되어

이쪽 저쪽으로 배달 심부름, 마을 친구들에게 모두 인사하고

알바도 할게 없으니 .. 더이상 뭘 해야하는지 감감감??

전재산 80벨(원)

열심히 나무 흔들어서 과일 따다가 너굴상점에 팔아서

피같은 500벨을 만들어 낚시대를 샀다.

바닷가에서 낚시하는 재미로 시간을 죽치고 있었다.

첨에 인벤 한가득 물고기 담아서 너굴상점에 파니까 수입이 꽤 짭짤했다.

그렇게 7,000벨을 모았나 보다.

그러다 지나가는 보험사원에게 말을 걸었다. 그게 실수다. ㅋㅋ

모조건 보험가입하라는거다. 상해보험 어쩌고 저쩌고?

마지막에 가입할래 질문에... 싫어 를 선택하면

"설명를 잘 못알아듣나 보네. 다시 설명해줄께"

뭐 이런 멘트로 계속 가입 권유.

싫어를 한 10번 선택했지만 가입권유의 무한반복 멘트... ㅡ.ㅡ;

빠져나올수가 없다.

(게임에서 보험사원을 이렇게 표현했나 보다. ㅋㅋ)

결국 보험금 3,000벨을 내고 가입을 하게된다.

(어떤 혜택이 있는지 모르겠다. ㅋㅋ)

그리고 낚시를 하는데 .. 대어를 낚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자동차 타이어가 올라온다. (그후 장화, 캔 이 더 올라왔다 ㅋㅋ)

타이어 이거 너굴상점에 팔면 돈 될까? 해서 들고갔더니

너굴왈 판매는 안되고, 무료수거는 가능하다네. ㅋㅋ

( 한참 웃었다. )

그렇게 게임에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는 나. ^^

게임 속 동물친구가 말을 걸더니 벽지를 사달란다.

얼만데?

3,000벨. (허걱)

특별한 거겠지 해서 피 같은 돈으로 구입후,

너굴에게 시세 물으러 갔더니 600벨 (ㅡ.ㅡ)

캬~~~~~~~오

너무 아까워서 우리집 벽에 발랐다.

루리웹에서 공략을 조금 봤더니

일요일 오전에(8시~12시) 무우 판매하는 사람(무파라)에 무를 사면

일주일중 가장 좋은 시세에 무를 팔아서 대박을 꿈꿔볼수 있다는군 ^^

(일주일동안 안팔면 무우는 썩어서 없어짐. 완전 증권시장 선물 이군 ㅋㅋ)

오늘 아침에(일요일) 겨우 일어나서 잽사게 동물의숲 게임을 띄우고

무파라에게 무우를 200개 샀다.

(일요일은 너굴상점에 무를 받아주지 않는다)

일요일 저녁에 루리웹 게시판에서 놀고있는데

요일이 다른 회원님이 자기 NDSL 은 지금 570벨에 무를 산다고 해서

친구등록 요청해서 겨우 접속해서 200개를 팔았다. (10만벨)

그리고 접속종료하고 보니 다시 무 생각이 난다.

나도 NDSL 시간을 6시간 정도 땡겨서..

다시 무 장수를 불러냈다.

그리고 무를 1,000개를 샀다.  ㅋㅋ

다시 아까 그분께 힘들게 접속,

무 1,000개를 파니까 50만벨

와우 ~ 돈 벌기 쉬운걸 ~

그분께 10만벨 선물로 드리고

다시 돌아와서 무장수에게 3,000개를 샀다. 아싸 ~

넘치는 무는  집안에 놔 둘곳이 없어서....

앞마당에 막 던져놨는데

괜찮을까? ㅋㅋ

무또 (로또) 대박을 꿈꾸며..

무는 소중한것이니까요. ㅋㅋㅋ


2009/04/12 10:12 2009/04/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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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불명 2010/05/26 21:50 PERM. MOD/DEL REPLY

    내 아주 도움되는 한마디네요
    저두 이제부터 무 마니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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